2021년 4월 20일 오후 2:30
주변 친구들이 못됐네요 세상에 사람을 판가름하는 기준이 외모만 있는 것만도 아닌데, 벌써부터 체리님 주위사람들이 외모에 대한 잣대를 먼저 심어주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. 속상하시더라도 아마 좀 더 성장을 하고 가셔야하는 거로 알아요.. 특히 뼈를 깎아내는 수술은 성장이 멈추시고 하셔야할거에요.
2021년 4월 20일 오후 2:46
외모에 한번 관심을 쏟게 되면 정말 밑도 끝도 없어요! 저도 어떻게 고등학생때까지는 외모에 대한 관심도 개념도 한 톨이 없었나 신기할 수준이에요. 한번 벽을 허물고 나면 외모에 할애하는 에너지와 시간, 돈이 커져요. 아직은 학업에 조금 더 집중하시고, 정 하고 싶으시면 고등학생이 돼서 한번 상담 받아보시는 건 어때요?
2021년 5월 20일 오후 4:47
그냥 드시고 싶은거 적당히 드시고 운동을 하세요ㅠㅜ 복싱 추천드려요. 유산소 운동 갑은 복싱!
2021년 5월 21일 오후 5:40
배고프면 예민해져요. 당근같은거라도 좀 드세요
2021년 5월 31일 오후 4:02
다요트 같이 해요ㅠ 저도.. 너무 힘든것.. 평생 무지개를 쫓는 기분이랄까..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