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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밑에 코만 공쥬님.. 너무 공감돼서 저도 올립니다..저도 원래 완전 무쌍에 눈 좀 작은 딱 동양인 눈매..?였는데..20살 되고 나니까 친구들도 넌 눈이 작다고 놀리고, 엄마도 자꾸 눈 지적을 해서 솔직히 기분 나빴거든요. 저는 제 눈 싫지 않았는데. 그런데 어느날 엄마 따라서 그냥 견적 보러 성형외과 갔다가 ㅠㅠㅠㅠ 그냥 진짜 견적만 보러 간건데 갑자기 그 자리에서 눈 상 하 좌 우 다 트고, 쌍수 하고 그래서 수술 끝나고 나서 너무 놀라고 서럽고, 저를 잃어버린 거 같고 당황해서 막 수술 끝나고 엉엉 울고, 집에 와서도 엉엉 울고, 몇일을 울면서ㅋㅋㅋㅋ "도대체 갑자기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?" 하면서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..하하 그게 벌써 5년 전.. 그래도 지금은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~ 머쓱..
코만공쥬

5월 11일 오후 4:58

친구들 진짜 어이없어요.. 지들이 돈 보태줄것도 아니면서